NHN 미투데이 인수

네이버를 지독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NHN의 미투데이 인수에 대해서는 의외로 조용한 것 같다. 적절치 않은 비유지만, 뽑아 주었더니 한나라당에 입당한 국회의원을 보는 것과 감정을 느꼈을 것 같은데.
싫으면 탈퇴하면 그만이지 그동안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한 것을 잊고 굳이 욕할 이유는 없다.
ps) 미투데이 회원수가 3만명도 안되었구나.

Friday, December 26th, 2008 4: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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