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4

  • 상대방 볼을 만지던지 토닥이던지 하는 행동은 연인사이가 아니라면,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아가들의 통통한 볼살을 보았을때나 상대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놈이 들이댈 때 ‘까불지마. 다친다’라는 경고의 행동으로 본능적으로 일어난다.
  • 아픈 주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약제 성분에 따라 통증의 강도가 다르다.
  • 책읽기와 서평 사이‘에 있는 재미있는 RSS 아이콘

Friday, April 04th, 2008 1:0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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