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상사시

위대하신 전여옥 여사께서 사시가 되셨는데, 본인의 의지로 의사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두 달 동안 입원을 한단다. :) 남이 아프다는데 웃음만 나온다. 이번 기회에 ‘사시‘에 대해 공부도 했다.

Friday, March 06th, 2009 3: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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