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유

지금 내 가슴을 누르는 슬픔과 고통이 견디기 어려운 것은 그 밑에 분노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 지 모르겠다. 그게 내 남은 생의 숙제가 될 것 같다. [씨네21, '천상에서 해피 투게더' 중 이창동 감독]

Monday, June 01st, 2009 4: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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