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몸에서 젖내음이 나는 것 같은 마냥 어리기만 한 막내놈 싸이 다이어리의 글을 보고 한동안 정신을 잃었다.
젠장…시험점수 개따구로 나왔네.기대했었는데 뭐냐.자만심때문에 더 속 타들어 간다.
‘젠장’, ‘개따구’라는 말을 이 어여쁘고 착한 꼬마 아가씨가 도대체 어디에서 배운거야? OTL
Thursday, July 24th, 2008 10: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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