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아빠가 걸려도 학교에 안가는데…”

Monday, November 02nd, 2009 3:06pm




5 Responses to “소원”

  1. 지저깨비
    November 3rd, 2009 01:00
    1

    헉!
    아야~ 직장폐쇄하면 학교 안가는 것이 문제가 아닌데…. ㅠ.ㅠ

  2. SoandSo
    November 3rd, 2009 16:49
    2

    대중가요의 힘이 대단함을 느껴요, ‘소원’이라는 단어와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소녀시대이니 말이죠. I’m Genie for your wish :)
    요즘은 회사에서도 난리난리입니다. 빨리 사그러져야 될텐데요. 지저깨비님도 잘 대처하셔서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시기 바랍니다

  3. 단기
    November 5th, 2009 18:32
    3

    음화..잘 지내시죠? 플루때문에 난리예요.
    저희부서 캔미팅 양평으로 갈려고 99.9% 준비완료 했는데
    플루때문에 회의실로 변경됐…쿨럭!

    건강 조심하시고 나중에 짬나면 또 올께요~~

  4. SoandSo
    November 6th, 2009 08:43
    4

    야~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 아이들은 잘크고 있겠지?
    우리팀은 인원도 몇 명 안되서 오늘 캔미팅 가. 포천으로 오리고기 먹으러. :)
    홈피 안죽고 잘아 있으면 주소라도 남겨 종종 안부는 묻고 지내지구.

  5. 노병
    November 9th, 2009 14:55
    5

    걸린 아이들만 집에 두고, 둘이서 모텔 생활한다는 40대 중반 부부를 알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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