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주말

시사인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올해의 책이 아니라 지난 5년간의 책을 고르라고 해도, 당연히 진중권의 ‘교수대 위의 까치‘라고 할 수 있다. [잡글 쓰는 주말...]

Saturday, December 05th, 2009 3:06p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