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아들놈 생일에 찾았던 장어구이집에선 샐러드에 푹절은 파리가 나오더니 엊그제 먹은 청국장에서도 왕건이 덩파리가 나왔다. 금년 운수가 어떻길래 파리가 꼬이는지… 이것도 이사람 탓인가? :)

Saturday, October 18th, 2008 8: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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