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크리스마스

책상 정리를 하다 막내놈이 8살때 만들어 준 크리스마스 카드를 발견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난다.

아버지. 회사에서 갔다오시느라 힘드셨죠? 우린 이대로 행복하니까 돈벌어 가시는 거면 그러지 마세요. 멋진 크리스 마스 되세요!

Thursday, May 13th, 2010 2:37p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