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운동

남대문 심원갈비에서 한 잔하는데 옆 자리 사람이 뜬금없이 명함을 건낸 적이 있다.
‘웃음운동지도자 강사 OOO’
여느 홍보 명함 같지가 않아 받아 두었다 생각이 나서 명함 하단에 있는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
황수관씨, 전원주씨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

Wednesday, June 30th, 2010 9: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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