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 2010.12.30~2011.01.02까지 4일간의 휴가 중 3일은 결국 날려 먹고 말았다. 2010년 마지막날까지 발목을 잡더니만 결국 2011년 새해 아침도 출근케 만든다. 액땜인가?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2. 책장 두칸을 자리잡고 있는 읽지 못하고 있는 책들을 볼때마다 미안하다. 꾸준히 책을 읽자.

Monday, January 03rd, 2011 9: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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