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내놈 닌텐도로 이거 붙들고 앉아, 나무패 얻는다고 소리지르고, 비연연상 날린다고 터치 스크린 찢어질 정도로 문질러대고 있는데, 이런 나를 보고 있는 아내의 속마음을 눈빛만으로 알 수 있다.
‘이 한심한 인간아!’
Monday, December 01st, 2008 3: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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