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씨 집안에선 엄용수씨가 가장 웃기는 줄 알았는데 이런 코메디언도 있었다. 정치인들의 이런 행각을 한 두 번 보아 온 것도 아니고 해서 흥분할 일도 아닌데 의외로 조갑제씨가 핏대를 세웠다. 이양반 사안은 제대로 보질 못하지만 사람은 제대로 까는 것 같다.
Wednesday, March 02nd, 2011 4:41pm
저도 살짝 충격.. 한편의 씁쓸한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더군요. 그나 저나 선생님 블로그의 미니멀리즘에 반했는데, 디자인 소스좀 보내주실 수 있을런지요. CSS다루는 법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배워서 해보다 실패를 거듭, 이젠 너무 지쳤습니다.ㅠㅜ 저도 제 개인과 친구 몇명에게만 공개하려고 해요. 부디 요청을 거절치 말아주시옵소소~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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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nd, 2011 16:54
저도 살짝 충격.. 한편의 씁쓸한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더군요.
그나 저나 선생님 블로그의 미니멀리즘에 반했는데, 디자인 소스좀 보내주실 수 있을런지요.
CSS다루는 법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배워서 해보다 실패를 거듭, 이젠 너무 지쳤습니다.ㅠㅜ
저도 제 개인과 친구 몇명에게만 공개하려고 해요.
부디 요청을 거절치 말아주시옵소소~
March 2nd, 2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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