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어

슬슬 병어맛을 볼 시기가 되어 간다. 많고 많은 횟감 중에 고소한 맛으로만 치면 손에 꼽히는 놈이지만 고향에서 흔히 쓰는 말로 ‘아다리’가 종종 걸린다. 먹고 탈이 잘 난다는 이야기.

Wednesday, April 06th, 2011 12: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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