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마누라통신에 의하면 아줌마 둘이서 수다를 떨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야 할 것을 ‘부처님 가운데 다리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전화기를 쥔채 쓰러졌다고 한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음악을 재발견하여 감동 먹는 것이 대세인 요즘 나는 2NE1을 통해 아이돌 음악에 새롭게 눈을 떴고 심취하여 빠져 산다.
언제쯤 다시 책을 읽을 여유가 돌아올까? 몸으로 책을 읽는다.
Thursday, June 16th, 2011 8: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