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선거운동 논란으로 라디오 진행에서 하차 당한 후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흥국씨에겐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를 연상케 하는 키워드로 나는 해병, 축구, 무식을 생각했었는데 이런 키워드도 있다. 시위장에 스님들까지 나서서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그간 행태로 인해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튈 수도 있다는 걱정아닌 쓸데 없는 생각이 든다.

Friday, June 17th, 2011 2: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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