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Category '로그'
May 11, 2010
May 10, 2010
1. NCIS 시즌3을 보고 있는데 막내놈이 묻는다.
“아빠 N이 무슨 뜻이야”
“Navy 해군”
“근데 왜 NCSI가 아니야?”
“…”
2. 자학을 하지 말자
3. 혈압계를 하나 마련해야겠다. 혈압관리를 하는 친구놈에게 물어 보니 일본 OMRON 제품이 괜찮다 한다. 아~~ 내 나이에 벌써
April 27, 2010

(출처 : weheartit.com)
March 12, 2010
새로 나온 박지성 응원가를 부르는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꼬마 아가씨
[11:19 am]December 31, 2009
2009.12.30~2010.01.03 5일간의 연휴동안 할 일들 ;
목욕, 이발, 추리소설 3권(13계단, 용의자 X의 헌신, 이누가미 일족) 읽기, 공부(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December 25, 2009
- The Known Universe
- 올해의 사자성어는 빵꾸똥꾸, 방통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빵똥위로 개칭하는 것이 나을 듯
- 2009 크리스마스 선물 (via soyoyoo)
December 15, 2009
-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속시원한 일이 나면 정치가 좀 나아질려나. 기사에서 언급한 인디펜던트 댓글
Bloodied but unbowed, Berlusconi insists ‘they won’t stop me shagging call girls, being utterly corrupt and being a dreadful attention seeking prat whose only political plan is to retain power.
- 올 한 해 우리 마누라 어록 중 최고. 이발한 내 모습을 보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오렸네요”
- Suicide Rates, Around the World (Link, via hochan.net)
November 21, 2009
October 27, 2009
삼겹살에 연포탕으로 좀 무겁게 술을 한 잔 하고 남자 셋이서 택시를 기다리다 길에서 꽃을 파는 아주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학생에게 시선이 꽂혔다.
“꽃 한송이 살까?” 일행 중 한 명이 포장된 꽃 한송이 3개를 들고 왔다. “이왕 살거면 큰 것으로 하지”라며 다른 한 명이 이번에는 꽃다발 3개를 더 사왔다. 술에 취한 세 남자는 꽃내음을 맡고 동시에 “야~ 꽃 냄새 죽인다.”라고 한마디씩 했다. 그렇게 세 남자는 기분좋게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꽃을 뒷짐에 감추고 집에 들어서며 ‘짠’하고 아내에게 건내며 모처럼 폼 좀 잡아 볼려는 나의 계획은 아내의 한마디에 산산조각이 났다. “이 양반이 미쳤지, 생화도 아닌 조화를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와?”
오늘 세 남자가 만나 나눈 첫 말은 예상대로 “어제 그 꽃이 조화라며? 마누라한테 뒤지게 혼났어”
[6:18 pm]October 25,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