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2010.01.03 5일간의 연휴동안 할 일들 ;
목욕, 이발, 추리소설 3권(13계단, 용의자 X의 헌신, 이누가미 일족) 읽기, 공부(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Archive for December, 2009
December 31, 2009
December 25, 2009
- The Known Universe
- 올해의 사자성어는 빵꾸똥꾸, 방통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빵똥위로 개칭하는 것이 나을 듯
- 2009 크리스마스 선물 (via soyoyoo)
December 18, 2009
December 15, 2009
-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속시원한 일이 나면 정치가 좀 나아질려나. 기사에서 언급한 인디펜던트 댓글
Bloodied but unbowed, Berlusconi insists ‘they won’t stop me shagging call girls, being utterly corrupt and being a dreadful attention seeking prat whose only political plan is to retain power.
- 올 한 해 우리 마누라 어록 중 최고. 이발한 내 모습을 보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오렸네요”
- Suicide Rates, Around the World (Link, via hochan.net)
December 5, 2009
[3:06 pm]시사인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올해의 책이 아니라 지난 5년간의 책을 고르라고 해도, 당연히 진중권의 ‘교수대 위의 까치‘라고 할 수 있다. [잡글 쓰는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