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15

October 26, 2015

이 곳은 너가 뛰놀기엔 너무나도 척박하고 좁은 땅덩어리… 미안하다 슈가야! 이젠 너가 하고 싶은대로 맘껏 먹고 짖고 뛰놀고 똥싸고 살려무나.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