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하고 항상 싸우는 문제거리가 있습니다.
예쁜 우리 막내넘을 나 닮았다고 하면 아니라고 우깁니다.
"씨 뿌린대로 걷는거야" 하고 제가 큰 소리 치면
"밭이 좋은거지, 그게 어디 씨 때문이냐, 자갈밭에 뿌려봐" 하고 되레 큰소리칩니다.
어느 것이 좋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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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하고 항상 싸우는 문제거리가 있습니다.
예쁜 우리 막내넘을 나 닮았다고 하면 아니라고 우깁니다.
"씨 뿌린대로 걷는거야" 하고 제가 큰 소리 치면
"밭이 좋은거지, 그게 어디 씨 때문이냐, 자갈밭에 뿌려봐" 하고 되레 큰소리칩니다.
어느 것이 좋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