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세에서 방귀를 뀔때 일반적으로 한쪽 엉덩이를 들고 뀝니다.
본능인지 아니면 집안에서 보고 배워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수민이하고 TV를 보는데 제 앞에서 뚫어져라 TV를 보고 있던 수민이가 조용히 한쪽 엉덩이를 들더니만... '꽝~' 하더군요. ㅡㅡ;
6살 밖에 안먹은 것이 방귀를 뀔 때 한쪽 엉덩이를 들어 올리다니... 그것도 기집애가...
저에게는 정말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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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세에서 방귀를 뀔때 일반적으로 한쪽 엉덩이를 들고 뀝니다.
본능인지 아니면 집안에서 보고 배워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수민이하고 TV를 보는데 제 앞에서 뚫어져라 TV를 보고 있던 수민이가 조용히 한쪽 엉덩이를 들더니만... '꽝~' 하더군요. ㅡㅡ;
6살 밖에 안먹은 것이 방귀를 뀔 때 한쪽 엉덩이를 들어 올리다니... 그것도 기집애가...
저에게는 정말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