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긍정정적인 정신자세(PMA)에 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에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적혀 있습니다.
"모든 역경은 그와 대등하거나 그보다 큰 이득의 씨앗을 품고 있다"지치고 힘들 때.. 좌절보다는 긍정정인 자세로 미래를 보며 꿈을 가지고 대처하자는 것이 윗 글의 생각입니다. 글로는 이렇게 쉽게 쓸 수 있는 것이지만 실제 생활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마저도 패배자의 길로 접어 든다면 역경은 배로 가중되어 더욱 더 우리를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책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리는 나의 것"
Comments (6)
저 사진에 있는 길을 걷다보면.................외롭겠습니다.^^
Posted by 고슴도치 | June 9, 2003 9:46 AM
뜨겁겠습니다.
Posted by 노병 | June 9, 2003 2:28 PM
음.. 좋은 말씀입니다..
또.. 좋은 사진입니다..
꾸벅
Posted by quan | June 9, 2003 11:01 PM
청소년 시절엔 이런 근사한 사진 보면
'아~ 향긋한 아침산책! 참 즐겁겠구나!'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이 사진을 보자마자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런데서 구보하는 애덜은 꽤나 뺑이치겠다'
Posted by kimcopy | June 10, 2003 12:01 AM
UFO가 착륙하기 직전 같군요.
Posted by 노병 | June 10, 2003 8:04 AM
소소형님! 늙는다고 서러워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Posted by 모자유 | June 12, 2003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