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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저 파아란 하늘에 몸을 풍덩 담고 싶은 그런 가을이다.
(사진출처 : dcinside.com)
Posted on November 1, 2003 10:02 AM
정말 수영하고 싶은 하늘이군요....어찌 저리 파랄수가...
Posted by MDD | November 1, 2003 12:26 PM
정말 손에 묻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준빠™ | November 5, 2003 1:09 PM
하늘이군요..전 바단줄 알았습니다 ^^;
Posted by 정아 | November 7, 2003 5:28 PM
Comments (3)
정말 수영하고 싶은 하늘이군요....어찌 저리 파랄수가...
Posted by MDD | November 1, 2003 12:26 PM
정말 손에 묻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준빠™ | November 5, 2003 1:09 PM
하늘이군요..전 바단줄 알았습니다 ^^;
Posted by 정아 | November 7, 2003 5: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