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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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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젊음이... 너의 용기가...

Posted on December 10, 2003 1:12 PM

Comments (12)

>홍씨는 이 날 오후 2시께까지 시위를 계속하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구들이 끌고가 억지로 시위를 마쳤다.
못난 친구들이군요.

Posted by 노병 | December 10, 2003 1:18 PM

소식을 들은 여자의 친구들...이 아닐런지..

Posted by MDD | December 10, 2003 1:19 PM

대단하신 분이군요..

Posted by 한겨울 | December 10, 2003 5:17 PM

우와...정말 저런일이 또있네?
몇년만인고....???

Posted by 야시 | December 10, 2003 7:01 PM

흠..용기 있군요.
당당히 꽃미남이라 하다니...ㅡ.ㅡ

Posted by 정아 | December 10, 2003 10:45 PM

웃기기도 하지만....
어쩜.....정~~~~~~말 가슴이 너무도 아파...아프다 못해
저런 생각을 해서 이별통보한 여자친구를 좀 웃겨서리..
돌아오게 한 거일 수도 있겠네요.
에구..불쌍해라....쯔쯔..ㅠㅠ

Posted by arKi | December 11, 2003 9:13 AM

모자이크 처리한 얼굴이 혹시... 김카피?

Posted by 노병 | December 11, 2003 10:27 AM

그럼...김카피가 꽃미남???

Posted by arKi | December 11, 2003 2:07 PM

그런가?
전 꽃미남 취향은 아니라서...ㅋㅋㅋ

Posted by 정아 | December 11, 2003 2:12 PM

요즘 어딜가나 '김카피'하면 꽃미남의 대명사로 통하는군요.
하여간............................. 잘 생긴건 참 피곤한 일입니다.

Posted by kimcopy | December 11, 2003 4:20 PM

아직까지 술이 안깨다니...

Posted by SoandSo | December 11, 2003 6:15 PM

소소님 / 요새 (주)김카피가 대선자금문제 때문에 이미지 작업이 많아 제정신이 아닙니다.. 대선자금 문제가 시원히 해결되면 정상으로 돌아올것이오니 그냥 좀봐주십시요...

Posted by MDD | December 11, 2003 9: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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