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의외네요.
Time이 선정한 2003년의 인물은 사담 후세인도 아니고 부시도 아니었습니다.
American soldier... '미군'입니다.
They swept across Iraq and conquered it in 21 days. They stand guard on streets pot-holed with skepticism and rancor. They caught Saddam Hussein. They are the face of America, its might and good will, in a region unused to democracy.The U.S. G.I. is TIME's Person of the Year
Comments (7)
U.S. Government (or General) Issue...
미군에게 Issue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왠지...
Posted by 노병 | December 22, 2003 2:16 PM
표지에 실린 저 세명은 모델료를 받았을까요? 안받았을까요?
받았다면 얼마나 받았을까요?..
Posted by MDD | December 23, 2003 9:18 AM
제가 만나게 되면 물어 보겠습니다.
Posted by SoandSo | December 23, 2003 10:30 AM
군복을 입었다고 저 사람들이 군인으로 보입니까?
Posted by 노병 | December 23, 2003 11:40 AM
>They are the face of Amrica...
That is why Iraquis hate them..
Posted by 정아 | December 23, 2003 4:13 PM
미국의 미디어에서 미국인 세명이 출연하면 언제나 저런 구도죠.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좌측 뒤에 있는 흑인병사가 가운데 앞줄로 나오는
날은 언제쯤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kimcopy | December 23, 2003 7:13 PM
흑인 대통령이 나올때쯤이겠죠..
Posted by MDD | December 24, 2003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