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근무하는 Scobleizer라는 블로거는 구독하는 블로그 수가 1,000개 이상이라고 한다. 물론 이걸 하루에 다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보고 관리하는지 궁금하다.
얼마전까지는 OutlookMT에 관심을 갖고 많은 정보들을 무차별 스크랩 & 포스팅하더니 한방 얻어 맞고 나서는 요즘은 자중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다.
"Andrew Grumet gives me what I'm looking for"
Comments (2)
저도 대략 새보니 300군대가 넘네요..ㅡㅡ;;
reader로 보고는 있는데..
하루 밀리면 장난 아리라는..ㅠㅠ
Posted by ㅇㅏ온 | May 27, 2004 4:46 PM
저는 한 50개 되는군요. 그것도 벅찬데.... ㅡㅡ;;;
Posted by SoandSo | May 27, 2004 10: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