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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긴 한 주를 보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일주일이었다.
Posted on June 14, 2004 10:38 AM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Posted by 야시 | June 15, 2004 1:19 PM
뭔 잘못을 하셨길래... 저랑 비슷한 반성을 자주 하시는군요. ㅡㅡ;
Posted by 노병 | June 16, 2004 6:10 PM
회사에서 깨지고 마누라한테 깨지고 마지막으로 의지하던 자식들한테까지 깨졌습니다. ㅠㅠ
Posted by SoandSo | June 16, 2004 7:21 PM
주소 적어주시면 대일밴드 하나 보내드릴께요. ㅜ.ㅜ
Posted by WarmWind | June 17, 2004 8:59 AM
세군데서 깨졌는데 겨우 하나 가지고 되겠습니까? ㅠㅠ
Posted by SoandSo | June 17, 2004 12:51 PM
저런... 적어도 회사에서는 깨셔야지요. 깨질 게 아니라... ㅡㅡa;;;
Posted by 모자유 | June 17, 2004 9:09 PM
Comments (6)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Posted by 야시 | June 15, 2004 1:19 PM
뭔 잘못을 하셨길래... 저랑 비슷한 반성을 자주 하시는군요. ㅡㅡ;
Posted by 노병 | June 16, 2004 6:10 PM
회사에서 깨지고 마누라한테 깨지고 마지막으로 의지하던 자식들한테까지 깨졌습니다. ㅠㅠ
Posted by SoandSo | June 16, 2004 7:21 PM
주소 적어주시면 대일밴드 하나 보내드릴께요. ㅜ.ㅜ
Posted by WarmWind | June 17, 2004 8:59 AM
세군데서 깨졌는데 겨우 하나 가지고 되겠습니까? ㅠㅠ
Posted by SoandSo | June 17, 2004 12:51 PM
저런...
적어도 회사에서는 깨셔야지요.
깨질 게 아니라... ㅡㅡa;;;
Posted by 모자유 | June 17, 2004 9: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