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산업간 융복합, 감성과 문화 결합, 신사업모델 창조등을 통해 산업간 0.5차 더하기를 실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조를 고도화하자는 전략.
- 농촌관광 : 1차 산업인 농업과 3차 산업인 관광을 결합하여 1.5차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토고미)
- 손오공 : 완구업체이면서 뉴미디어를 적극활용(2차 + 3차 : 2.5차)
- IDEO : 디자인 프로세스에 기반한 이노베이션 확장(3차 + 2차 : 3.5차)
- 프랑스 포도주 : 보졸레 누보는 마케팅 전략의 결정판(1.5차)
- 할리 데이비슨: 제품을 넘어 문화를 파는 기업으로 변신(2.5차)
- 애니콜 : 기술, 디자인 및 마케팅을 기반으로 성장(2.5차)
- 이마트 : 할인점에서도 기분좋게 쇼핑(3.5차)
- IKEA : 우수한 디자인의 저가격 DIY가구(2.5차)
- 일본 세콤 : '안심'을 파는 복합기업(3.5차)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SERI) : 국내산업의 재도약방안 "0.5차 더하기")
Comments (1)
무척 흥미있는 기사인데요 ? 간만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재미있는 리포트를 발표하였군요.
Posted by LikeJAzz | June 24, 2004 6: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