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이들에게 경험과 독서를 통해 축적된 성공 노하우를 알려 주는 책.
저자가 말하는 신지식인 십계명
1.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새시대의 인재상으로 저자는 Generalist, Specialist 그리고 Humanist를 든다. 예전에는 Generalist or Specialist의 사다리 타기였는데 이제는 Generalist, Specialist and Humanist의 3가지 덕목을 모두 갖추어야 되는 시대가 되었다.
평생교육의 시대이다. 부단히 자기개발에 정진해야 한다.2. 고정관념을 타파하라
변화의 시대이다. 기민한 적응을 위해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3. 자신만의 분야를 만들어라
프로페셔널의 시대이다. 남과 확실히 차별되는 분야를 가져야 된다.4. 지식을 사랑하라
새로운 지식 탐구의 생활로 이어진다.5. 공유하라
지식은 나눠도 없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큰 기쁨이 되어 돌아온다.6. 기록하라
기록은 지식의 보고를 만드는 길이다.7. 분류하고 축적하라
그냥 쌓아 놓으면 쓰레기 더미가 될 뿐 재활용이 어렵다.8. 버려라
불필요한 자료는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9. IT를 활용하라
정보기술의 활용은 지식관리 효율 증진의 기본 바탕이다.10. 실천하라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거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해야 산지식이 된다.
Humanist로서의 개개인의 인격 및 기본 소양은 human network 형성과 관련되는 필수요건이며,
"We should know something of everything and everything of something"라는 토마스 헉슬리의 말처럼 generalist가 되면서 동시에 specialist 도 되어야 한다.
Comments (1)
갑자기 of 와 about의 차이점이 생각나는 군요..
I heard of him.
I heard about him.
의 차이점 아세요? ^^;;
Posted by 청하 | June 29, 2004 6: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