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이화여대, 한국학) 우리의 폭음 문화에 대해
한국인들은 원초적으로 자유분방함 혹은 카오스적인 데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어 현실의 숨막히는 질서를 견디지 못해 그 탈출구, 즉, 동경하는 카오스로 가기 위해 너도 없고, 나도 없고 술만 남을 때까지 곤드레만드레 마신다고 했다.
알았지? 형준엄마?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이화여대, 한국학) 우리의 폭음 문화에 대해
한국인들은 원초적으로 자유분방함 혹은 카오스적인 데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어 현실의 숨막히는 질서를 견디지 못해 그 탈출구, 즉, 동경하는 카오스로 가기 위해 너도 없고, 나도 없고 술만 남을 때까지 곤드레만드레 마신다고 했다.
알았지? 형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