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 쇼케이스 부탁을 받고 막상 응했으나 얼굴이 화끈거린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가다듬지 인터뷰 글은 어쩜 그리도 후지게 써서 넘겼을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물보다는 약간 더 잘나온 대문 사진. 역시 인물은 뽀샵하기 나름.
미나님!!! 고맙습니다. 가보로 고히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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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쇼케이스 부탁을 받고 막상 응했으나 얼굴이 화끈거린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가다듬지 인터뷰 글은 어쩜 그리도 후지게 써서 넘겼을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물보다는 약간 더 잘나온 대문 사진. 역시 인물은 뽀샵하기 나름.
미나님!!! 고맙습니다. 가보로 고히 간직할께요.
Comments (4)
음, 아.저.씨 안녕하세요!
Posted by LikeJAzz | September 25, 2004 4:00 AM
소소님 인터뷰 글을 읽고서 나서, 이 포스트가 왜 안 올라오지 하고 생각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
잘 쓰셨던데. 왜요? ^^ 잘 읽었습니다.
풍요롭고 평안한 한가위 지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zizukabi | September 25, 2004 10:10 AM
명절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아니다,, 아직 잘 보내시는중이겠네요..^^
저는 오늘 마감이라..ㅠㅠ
인터뷰도 사진도 정말 잘나왔네요..
다시한번 블로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ㅎㅎ
Posted by Loo | September 30, 2004 9:13 AM
째즈님, 지저깨비님 그리고 부산 루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_ _)
너무 놀았는지 적응이 잘 안되는군요. 이번 주는 얼렁뚱땅 넘기고 다음주부터 활기찬 생활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ㅡㅡ;
Posted by SoandSo | September 30, 2004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