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얹다 | Main | 본성과 양육 »

요리법

밖에서 먹는 요리 중에 아내가 꼭 이렇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음식이 있다.

뚝배기에 가득 부풀린 계란찜 그리고 시원한 동태탕

계란을 찔 때 어떻게 하면 부드럽고 잘 부풀어 오르게 하는지. 빵 부풀릴 때 넣는 이스트를 넣나?

동태는 뭘 넣고 끓여야 그렇게 시원한 맛이 날까? 인터넷에 나도는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요리법'을 보고 똑같이 해도 그 맛이 안나니.

Comments (1)

성공하시면 반드시 전파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