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 Main | '브라'가 '오'야? »
아침 잠에서 깬 형준이가 뭔 꿈을 꾸었는지 꿈 이야기를 하며 투덜거린다.
"아이, 짜증나"
"왜? 형준아"
"글쎄, 엄마 꿈에서 부페에 갔는데... 접시가 하나도 없어"
Posted on March 1, 2005 12:02 AM
꿈에는 접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형준이한테 일러주세요. ^^
Posted by 노병 | March 4, 2005 12:24 PM
같은 꿈을 또다시 꿀 확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
Posted by SoandSo | March 4, 2005 2:25 PM
수많은 미녀들이랑 같이 밤을 지세웠는데 자신도 여자였다는 외국유머랑 비슷하군요 ^^
Posted by 기름장사 | March 4, 2005 7:01 PM
Comments (3)
꿈에는 접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형준이한테 일러주세요. ^^
Posted by 노병 | March 4, 2005 12:24 PM
같은 꿈을 또다시 꿀 확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
Posted by SoandSo | March 4, 2005 2:25 PM
수많은 미녀들이랑 같이 밤을 지세웠는데
자신도 여자였다는 외국유머랑 비슷하군요 ^^
Posted by 기름장사 | March 4, 2005 7: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