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의 첫날밤,
창밖의 눈내린 거리를 보고
소소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마마님의 보일러 유머를 보자마자 의자 뒤로 자빠져서 3초간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는... ㅋㅋㅋ
지존어르신~ 보고드릴게 있습니다!
Loo님이 기어이 서울에 상륙했다는 불행한(?) 소식입니다.
이번 주나 다음주쯤 수도권패밀리 연합으로
환영연을 베풀어줘야 한다는 아랫사람들의 건의가 있었습니다만, 우선 두목님의 지시를 받아야 될 것 같아서 보고드립니다.
좀 귀찮지만 하긴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Comments (6)
춘삼월의 첫날밤,
창밖의 눈내린 거리를 보고
소소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마마님의 보일러 유머를 보자마자 의자 뒤로 자빠져서 3초간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는... ㅋㅋㅋ
지존어르신~ 보고드릴게 있습니다!
Loo님이 기어이 서울에 상륙했다는 불행한(?) 소식입니다.
이번 주나 다음주쯤 수도권패밀리 연합으로
환영연을 베풀어줘야 한다는 아랫사람들의 건의가 있었습니다만, 우선 두목님의 지시를 받아야 될 것 같아서 보고드립니다.
좀 귀찮지만 하긴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Posted by 김카피 | March 2, 2005 2:38 AM
나도 가고 싶어라..ㅡ.ㅡ;;
Posted by 정아 | March 2, 2005 1:20 PM
당근 환영회를 해야쥐.
Loo 근무처가 종로니깐 종로에서 할까? 이번 주는 안될 것 같고 다음 주에 날 잡아 연락바람. 혹시 정아님 올라올 지 모르니깐 수저 한여벌 더 준비하고...
Posted by SoandSo | March 2, 2005 8:01 PM
보일러. ^^*
발음상 보일라 아니었을까요? ㅡㅡ
Posted by 노병 | March 4, 2005 12:26 PM
보일러란 말도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만
보일러의 순수한 우리말은 솥 입니다.^^
"여보! 추워요. 솥 좀 틀어요"
좀 이상하긴 하네요 ^^
Posted by 기름장사 | March 4, 2005 6:51 PM
^^;
Posted by mojayou | March 7, 2005 8: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