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직원 결혼식 참석 겸 온가족 제주도 첫 나들이.
우도와 마라도는 가보지도 못하고 제주도에서만 있었는데도 시간이 모자랐다. 아이들을 실망시킨 쵸코렛 박물관과 1100고지 정상에서 기름이 떨어져 엄마 속을 태우게 한 내 게으름을 제외하면... 우리 딸내미 얼굴을 찍은 사진 하나가 이번 여행의 재미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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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직원 결혼식 참석 겸 온가족 제주도 첫 나들이.
우도와 마라도는 가보지도 못하고 제주도에서만 있었는데도 시간이 모자랐다. 아이들을 실망시킨 쵸코렛 박물관과 1100고지 정상에서 기름이 떨어져 엄마 속을 태우게 한 내 게으름을 제외하면... 우리 딸내미 얼굴을 찍은 사진 하나가 이번 여행의 재미를 말해준다.
Comments (4)
수민이 졸려 보여요~..
( 부러워하지 말아야지~! 부러워하지 말아야지~! 부러워하지 말아야지~! .... 아 부러워..--;;;; )
Posted by MDD | November 10, 2005 3:16 PM
'') 글게 얼릉 장가가셔야죠. ^^
Posted by 정아 | November 10, 2005 4:20 PM
사진 좀 더 없나요?
Posted by familizer | November 11, 2005 12:42 PM
http://enbee.com/photoClip/clip.jsp?clip_id=051108101531JHKW
비밀번호는 오늘 날짜, 일이 네 개입니다. :)
Posted by SoandSo | November 11, 2005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