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MP3 Player | Main | Link : 2005년 11월 16일 »
김초롱과 추성훈. 둘 다 외국인이지만 한 사람은 정체성 논란에 휩싸이고 다른 한 사람은 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조명되어 많은 이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국인의 뜨거운 피를 가지고도 미국인이 되고 싶어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북적대는 현실에 외국인에게 정체성 운운하는 것은... 기자양반 팔이 안으로 굽어도 너무 굽었다.
Posted on November 15, 2005 5: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