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동안 엉망이된 서비스와 사소하지만 불난 집에 부채질한 직원 등 승승장구하던 Six Apart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Mena 아줌마가 느끼고 배운점을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다. 서비스 불만을 아무리 호소해도 아무 대답이 없는 내가 아는 국내 모업체와는 달리 의사결정자로서 보여야 할 모습을 보인 것 같아 그의 섣부른 추측에 한 표를 던진다.
- Read what your customers have to say
- Ignore the tone of nasty complaints, but pay attention to the underlying messages
- Understand that the people giving feedback represent many who remain silent
- Don’t spend too much energy on distractions
- Don't be afraid to communicate
- Trust your customers
Comments (2)
세번째가 정말 와 닿은데요. 사실 전 조그만 불편은 그냥 감수하고 말지만, 그런걸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 그런게 고쳐지니까...^^;;
Posted by 정아 | November 24, 2005 4:57 PM
전 "고객을 믿어라"라는 말이 와 닿는데요? :)
Posted by SoandSo | November 24, 2005 9: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