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황 박사의 광신도가 아니다.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조국 대한민국의 광신도다. 대한민국의 이익(국익)을 가로채는 매국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광신도들이다.” (‘아이러브황우석’ 카페 ‘닭목 비틀다가 어느새 새벽’) [드러난 진실’ 왜 믿지 못하나?]
'그정도 허물 갖고 황우석 교수 매장하냐'하고 입에 거품을 무는 신도들에게 딱 맞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렇게 믿고 사는게 편하면 그렇게 믿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