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선배가 한 얘기를 마누라에게 들려 주니 방송에서 나온 대사라 한다. 난 배꼽빠질 정도로 웃었는데... 뒷북을 쳤다.
야시시하게 꽃단장한 아내가 "여보~"하며 잠자리에서 접근해올때 대처법"가족끼리는 이런 거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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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선배가 한 얘기를 마누라에게 들려 주니 방송에서 나온 대사라 한다. 난 배꼽빠질 정도로 웃었는데... 뒷북을 쳤다.
야시시하게 꽃단장한 아내가 "여보~"하며 잠자리에서 접근해올때 대처법"가족끼리는 이런 거 하는 거 아냐"
Comments (8)
"가족끼리는 이러는 거 아냐..."
제가 들어본 기억이... ㅡㅡa
Posted by familizer | April 3, 2006 10:48 AM
ㅋㅋㅋㅋㅋ
아참..소소덕분에 고우니닷컴 이벤트 제가 접수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__)(--)
Posted by MDD | April 3, 2006 11:04 AM
선물있으면 엔분의일인데... 아쉽군. 쩝.
Posted by SoandSo | April 3, 2006 1:16 PM
"누구나 비밀은 있다 (Everybody Has Secrets, 2004)"의 대사인 듯 합니다.
Posted by HeartBit | April 4, 2006 10:52 AM
아내는 최진실이 나왔던 드라마에서 이 대사를 들었다고 하는데 원출처가 그거였군요. :) 고맙습니다.
Posted by SoandSo | April 4, 2006 2:07 PM
어제 술자리에서 이거 써먹었다가 맞을뻔 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왔던거라고..^^
Posted by WarmWind | April 6, 2006 1:39 PM
( '')
어제 이글을 한번 더 보고 가셨어야죠..ㅋㅋㅋ
Posted by MDD | April 6, 2006 4:53 PM
그러게 말이에요..ㅜ.ㅜ
Posted by WarmWind | April 7, 2006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