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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구로 끝내는 중국어 회화'라는 교재를 가지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다. CEO가 작년말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불기 시작한 중국어 바람에 늦은 나이에 동참한 것이다.
기초 6개월과정을 착실히 하면 어느정도 중국어에 귀가 트인다고 하는데, 회사일과 병행하면서 제대로 출석이나 할 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 된다. 당장 이번 주 수요일 강의도 회사일로 참석할 수 없고... 오늘은 사성이라는 것을 처음 배웠는데 정말 정말 어렵다. 에고~
Posted on April 24, 2006 9:49 AM
역시 존경스러운 소소님.. 항상 무언가를 읽고 배우고..훔..
Posted by MDD | April 26, 2006 4:27 PM
Comments (1)
역시 존경스러운 소소님..
항상 무언가를 읽고 배우고..훔..
Posted by MDD | April 26, 2006 4: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