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용서(容恕)라는 글자를 닮았습니다.어머니는 얼굴(容)입니다.
어머니는 같아지는(如) 마음(心)입니다.
내가 찡그리면 어머니도 찡그리고
내가 웃으면 어머니도 웃는
바로 그, 같은 마음(恕)의 같은 얼굴(容)입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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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용서(容恕)라는 글자를 닮았습니다.어머니는 얼굴(容)입니다.
어머니는 같아지는(如) 마음(心)입니다.
내가 찡그리면 어머니도 찡그리고
내가 웃으면 어머니도 웃는
바로 그, 같은 마음(恕)의 같은 얼굴(容)입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Comments (2)
소소님 덕분에 빈섬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어..저도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좋은 글 보여주신것..감사드립니다...
Posted by MDD | May 8, 2006 5:17 PM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Posted by SoandSo | May 10, 2006 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