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수는 소찬휘씨나 서문탁씨 노래를 주로 듣는 편인데 간만에 다른 여자 가수 노래 중에서 전율(trembling)이 느껴지는 노래를 만났다.
아내의 컬러링으로 선물도 했고 쥬크온에서 지겹도록 듣고 있다. 역경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그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여자 가수는 소찬휘씨나 서문탁씨 노래를 주로 듣는 편인데 간만에 다른 여자 가수 노래 중에서 전율(trembling)이 느껴지는 노래를 만났다.
아내의 컬러링으로 선물도 했고 쥬크온에서 지겹도록 듣고 있다. 역경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그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Comments (3)
가요프로그램에서 6년만에 1위를 하고...
대기실 가서 펑펑 울었다는군요..
댄스가수에서 발라드로의 변신도 그렇지만...
가창력도 많이 늘어난것 같더군요..
조만간 노래방이라도???..
Posted by MDD | June 13, 2006 9:23 AM
노래 좋더군요.
건강하시죠.
트랙백이 없어서 아래 제 글의 주소를 남깁니다.
http://zizukabi.blogspot.com/2006/06/blog-post_115089714930681175.html
Posted by 지저깨비 | June 21, 2006 10:38 PM
예, 지저깨비님도 건강하시죠? :)
Posted by SoandSo | June 22, 2006 9: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