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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깨달음을 책이라는 도구를 통해 간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축복이 있으랴? 곁에 두고 아무 페이지나 들춰 보아도 단어, 문구 그리고 행간에서 스님의 깊은 성찰을 느낄 수 있다. 가슴에 와닿는 책.
Posted on July 9, 2006 10: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