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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아내에게 "나같은 사람도 보니 천만은 넘겼다"라는 농담을 하고 극장에 들어섰고 '별 것도 없는데 왜 이리들 난리일까?'라는 생각으로 극장을 나섰다.

일부 여론과 상술에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