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노래하는 분수대.
물, 빛과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연출되는 광경은 장관이다. 한시간 공연에 중간에 5분간 점검시간을 갖는다. 돗자리 필수. 만차시 차가 쌩쌩 다니는 대로에 '남들이 했으니 나도'라고 양심을 버리고 뻔뻔스럽게 주차하지 말고 좀 걷더라도 한적한 길에 할 것.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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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노래하는 분수대.
물, 빛과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연출되는 광경은 장관이다. 한시간 공연에 중간에 5분간 점검시간을 갖는다. 돗자리 필수. 만차시 차가 쌩쌩 다니는 대로에 '남들이 했으니 나도'라고 양심을 버리고 뻔뻔스럽게 주차하지 말고 좀 걷더라도 한적한 길에 할 것. 제발.
Comments (4)
작년 가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아주 멋있었는데..소소님의 사진만큼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
Posted by 정아 | August 14, 2006 4:58 PM
사진 솜씨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좋은장비와 좋은 실력의 조화라고나 할까...^^
Posted by MDD | August 15, 2006 5:15 PM
일산가면 한번씩 보는데..제가 갈때는 음악이 안나와선지 그냥 분수던데..쩝.
그근처가면 션하기는 하더만요~
Posted by 단기 | August 15, 2006 5:49 PM
디디군/자동이라 '야경모드'에 놓고 그냥 막 누지르기만 한건데...
단기군/20:30~21:30에 한다.
Posted by SoandSo | August 15, 2006 6: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