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자를 깨부수고 뭐가 그리도 좋은지.
2. 초등학교 3학년에게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를 준비해 오라고 숙제를 내주는 것이 오늘의 교육 현실이다.
3. 중국을 다녀온 선배 말이 비싸고 귀한 음식은 입에 맞질 않아 먹기 힘들고 흔하고 싼 음식들이 맛있다고 한다.
« 옻 | Main | Just Relaxing »
1. 약자를 깨부수고 뭐가 그리도 좋은지.
2. 초등학교 3학년에게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를 준비해 오라고 숙제를 내주는 것이 오늘의 교육 현실이다.
3. 중국을 다녀온 선배 말이 비싸고 귀한 음식은 입에 맞질 않아 먹기 힘들고 흔하고 싼 음식들이 맛있다고 한다.
Comments (2)
2 : 아무리 조기교육이 좋긴 하지만...특정업체의 제품으로 발표자료를 준비해오라고 시키다니...
너무한거 아닙니까?..
Posted by MDD | September 12, 2006 3:01 PM
초등학교 3학년 중에 파워포인트를 쓸 줄아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될까? 결국은 부모들이 알아서 해오라는 것.
Posted by SoandSo | September 12, 2006 5: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