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abletype용 Flash Player | Main | 아듀 2006 »
각박한 세상이지만 이런 이웃이 아직 우리 주위에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훈훈하다.
Posted on December 24, 2006 7:43 PM
감사합니다. 형수님과 조카들과 더불어 행복한 연말 되세요.
Posted by 노병 | December 25, 2006 12:24 PM
가족여행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일정으로 떠나는데 다녀와서 봅시다.
아우도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Posted by SoandSo | December 26, 2006 1:57 PM
오늘 출발하셨겠네요.. 좋은 여행 다녀오시고... . . 사진이 기대됩니다..ㅋ
아참.. 역시 마마님이십니다..^^
Posted by MDD | December 26, 2006 7:22 PM
마마님이 어떻하셨길레요?
Posted by WarmWind | December 27, 2006 9:02 AM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2시간도 안남았네요. 내년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oandSo | December 31, 2006 10:27 PM
Comments (5)
감사합니다. 형수님과 조카들과 더불어 행복한 연말 되세요.
Posted by 노병 | December 25, 2006 12:24 PM
가족여행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일정으로 떠나는데 다녀와서 봅시다.
아우도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Posted by SoandSo | December 26, 2006 1:57 PM
오늘 출발하셨겠네요..
좋은 여행 다녀오시고...
.
.
사진이 기대됩니다..ㅋ
아참..
역시 마마님이십니다..^^
Posted by MDD | December 26, 2006 7:22 PM
마마님이 어떻하셨길레요?
Posted by WarmWind | December 27, 2006 9:02 AM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2시간도 안남았네요. 내년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oandSo | December 31, 2006 10: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