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글 코멘트 닫기 | Main | 요즘 부시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비만보이에게 '비보이'를 보여 주었다.

핸드폰 매너모드 안해도 되고 사진 맘대로 찍어도 되는 공연.

철길왕갈비살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무한 리필되던 된장찌개를 두 번째부터는 2,000원을 받고 판다. 된장찌개 빼고는 기찻길옆 낭만도 맛도 없다.

Comments (4)

오래간만에 찾았다가 태클이라고 머라 마시고..
된장찌개 가 맞습니다..^^

오타 지적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

그 윗줄에도 된장찌"게" 있는데요..ㅋ

그리고...
된짱찌개는 무엇일까요?..
ㅋㅋㅋ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