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가 오래간다. 오전에 병원에 들러 또 약을 받았다.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목이 아팠는데, 목이 많이 붓지는 않았다고 한다. 근데 왜 이리 아플까? 오후 2시 54분
- 아들놈 다리가 붓고 엄살을 떨길래 공차다 그러려니 했더니만 '봉와직염'이란다. 절대안정을 취하라는 의사말에 이 놈 완전히 '왕'됐다. 오후 2시 57분
이 글은 soands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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