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물위로 간다?
인천대교 현장에 갔었는데 네비맵에선 이렇게 보인다. 네비 밑에 받힌 것은, 후진 네비라 좀 달리면 덜렁덜렁거려 아내가 만들어준 덜렁방지용 댐퍼(damper).
찬아~ 포스터 괜찮지? 판넬값 30,000원 줬다. 배보다 배꼽이 컸어. 보고 뭔가 좀 느껴보라고 큰 놈 방에 걸어 줬다. 다시 한 번 쌩유
« 근신(謹愼) 중 | Main | me2day - 2007년 4월 16일 »
차가 물위로 간다?
인천대교 현장에 갔었는데 네비맵에선 이렇게 보인다. 네비 밑에 받힌 것은, 후진 네비라 좀 달리면 덜렁덜렁거려 아내가 만들어준 덜렁방지용 댐퍼(damper).
찬아~ 포스터 괜찮지? 판넬값 30,000원 줬다. 배보다 배꼽이 컸어. 보고 뭔가 좀 느껴보라고 큰 놈 방에 걸어 줬다. 다시 한 번 쌩유
Comments (2)
훔...
제 생각에는 형준이 방에 걸어두는것보다는..
소소님이 보기 쉬운곳에 걸어두고,
소소님이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 판넬을 본 느낌을 적은 글을 형준이가 우연히 보기 쉬운곳 어디엔가 흘려둔다던가, 머 이런것들이 더 효과적이지않을런지..
아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게 가장 많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갑자기 나서요..^^:
Posted by MDD | April 18, 2007 10:54 AM
이거
결혼도 안한 디디님의 말씀을 듣고
갑자기 제가 생각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늘 아침
예상치 하게 디디님께 좋은 말씀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WarmWind | April 19, 2007 9:07 AM